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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언

내면을 표현하기에

나사른 2017. 10. 18. 13:04

펜

 

펜은 마음의 혀다.

 

-세르반테스-

 

글을 쓰는 것.. 나는 글을 잘 쓰지 못한다.

글씨도 누구는 이게 무냐고 하고 누구는 어른 글씨라고 하기도 한다.

하지만 개인적으로 알아보면 그만이라고 느끼기에 크게 신경은 쓰지 않는다.

 

또 내가 봐도 잘 쓰는 사람이 있고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드는 필들이

있다. 뭐.. 그러한 것은 개개인 차이니 개개인이 알아서 판단하면

될 몫이라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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